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루아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4~ (문단 편집) === 주역 === * [[엘메루리아 프릭셀]] - 본작의 주인공. * 에바 암스터 (Eva Armster)[* 독일어로는 에파 아름스터로 읽는다. 그런데 무슨 영문인지 본편에서는 영어 이름인 에바 암스터로 나온다. 일본어 음성이나 텍스트는 독일어인 エファ로 나온다. 한국판의 오역인 모양이다.] (cv [[아스미 카나]]) || [[파일:50a4c06d5fb7b4d6be1fa3da88f58768.jpg|width=300]] || [[파일:altsa-eva-armster.jpg|width=300]] || || 일러스트 || 인게임 모델링 || 직업: 보육원 조수 공손하면서도 똑부러진 성격. 남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매우 믿음직스럽다. 한편 루루아처럼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앞에서는 외로움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면도 있다. 루루아에게는 친구 이상의 마음을 갖고 있다.[* 서브 스토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혼담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 그게 루루아라고 본인한테 대놓고 이야기할 정도다. 하지만 루루아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가차없이 혼낸다.] 리자와 함께 아클리스 2대 미녀로 불린다고 한다. 그리고 루루아는 처음에 2대 미녀라는 말을 듣고 리자와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명이 에바라고 하자 자기까지 3대 미녀라고...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힘이 상당히 쎄서 커다란 바주카를 자유자재로 '''휘두르고''' 다닌다. 당장 콜이 바주카를 제작해준 뒤에 한 말이 "겨우 옮겼다."였다. 어릴 적에는 총을 썼지만, 한 방에 더 많은 마물을 때려잡을 수 있도록 바주카로 바꿨다.--물론 가격 대비 성능 문제도 있다.-- 에바는 다른 누구도 아닌 알란드에서 손꼽히는 공작 가문의 장녀였는데도 태어난 직후에 보육원으로 버려진 신세다. 후계자 문제로 시끄러웠던 본가에서 에바를 내다버렸다는 소리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후계자 문제를 해소한 본가는 뻔뻔하게 에바를 다시 데려오려고 했다. 이런 처사에 질린 에바는 자기를 헌신짝처럼 내다버린 사람들이 이제 와서 낯짝을 들이대다니 기도 차지 않는다, 이제 더는 엮이기도 싫으니 꺼지라는 식으로 의절을 선언했다. 에바가 말했던 대로 자기 식구는 보육원 친구들과 원장 베논이었지 본가가 아니다. 에바도 여기저기를 조사한 끝에 자신이 공작 출신이었으며 본가가 후계자 문제로 시끄러웠다는 사실을 눈치챈 뒤였다. 까닭이 무엇이건 자기를 소모품처럼 대우한 친부모에게 진저리가 나버릴 판국이었다. DLC 코스튬은 쿠델리아와 리오넬라의 복장이다. 성능은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한 딜러. 적이 단일이냐 다수냐에 따라 시프트로 조정할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연금술사가 아니기에 후반으로 갈수록 채용률이 떨어지는 편. 루루아가 카레를 만들때마다 시식 담당이 되어주고 있는데 온갖 기상천외한 재료가 들어가다보니 은근슬쩍 거부감을 비추고 있다. 그중 압권은 현자의 돌을 넣어만든 현자 카레로 이건 본인도 아니다 싶었는지 완성되자마자 바로 루루아에게 배빵을 날렸고 루루아가 궤변을 늘여놓을 때마다 자이언트 스윙을 시전하거나 바주카포로 응징을 가한다. 자세한 스크립트가 궁금하다면 [[엘메루리아 프릭셀#s-5]] 참조. * 피아냐[* [[토토리의 아틀리에]] 당시 동대륙의 이름없는 마을(통칭 최후의 마을)의 어린 아이로 등장했던 캐릭터다.] (Piana) (cv 아키야마 카오루) || [[파일:Piana.jpg|width=300]] || [[파일:altsa-piana-concept1.jpg|width=300]] || || [[토토리의 아틀리에]] || [[루루아의 아틀리에]] || 직업:연금술사 루루아의 연금술 스승. 알란드의 고명한 연금술사 [[토토리]]의 제자이며 지금은 루루아의 스승으로서 연금술을 가르치고 있다.[*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 묘사된 것처럼 연금술의 기본은 로로나한테 배웠지만, 로로나의 가르치는 실력 문제로 본격적인 부분은 전부 토토리한테 배웠다고 한다.] 착실한 성격에 남을 잘 챙겨주며 가르치는 것도 잘하는 좋은 선생님이지만 귀여운 제자에게 짓궂은 과제를 내주는 등, 장난기있는 모습도 보인다. 연금술사로서 인터럽트를 사용할 수 있다. 알란드 시리즈에서 매번 등장하는 술주정 이벤트의 가해자로, 원래는 알란드의 유명한 주정뱅이 여성 2인조의 술주정[* 1명은 이 이벤트의 원조인 [[티파나 힐데브란드]]가 확실한데, 나머지 1명이 누군지는 불명. 다만, 메루루에서 후아나와 에스티가 취할때 비슷한 짓을 저지른 이벤트씬을 봐선 후아나는 알즈 사람이라 제외되니 에스티로 추측된다.]에 휘말린 경험 때문에 술을 입에 대지 않기로 했으나... [[파일:791A6E41-5E8D-4AC5-852E-64E04EC3D96C.webp|width=100%]] 술이 들어간 초콜릿을 먹고 취하는 바람에, 다음 날 취했을 때의 기억이 날아간 채로 루루아한테 자기가 했던 말을 그대로 듣게 된다. DLC 코스튬은 토토리의 복장이다. * 크리스토프 아우렐 알란드[* [[크리스토프]]라는 이름 자체가 [[크리스]]로 줄여 부를 수 있음에도 루루아는 굳이 미들네임으로 부른다.] (cv [[하나에 나츠키]]) [[파일:크리스토프 아우렐 알란드.png|width=500]] 직업: 검사 [[지오(아틀리에 시리즈)|지오]]의 조카이자 그에게 검을 사사했다. 긍지가 높지만 [[츤데레]]적인 면도 보유했다. 검의 최강자 자리를 되찾기 위해 --[[토토리의 아틀리에]]와는 정반대로-- [[스테르크]]에게 적개심을 불태우고 있다. 성에 알란드가 들어간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전 왕족의 후예임에도 루루아는 아우렐의 부모님이 '''[[애국자|나라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렇게 이름을 지은 걸로 해석,(...) 이에 아우렐은 설득을 포기한다... DLC 코스튬은 스테르크와 지오의 복장이다. 성능은 스테르크와 겹치지만 광역기를 꽤나 늦은 레벨에 습득하기에 초반에는 활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극후반에는 루루아나 메루루를 통해 공격력 버프를 주고 활용하면 된다. * 피쿠스 피니스 (cv [[하타노 와타루]]) [[파일:Ficus3D.png|width=300]] 직업: 마술사(手品師) 등장부터 수상쩍은[* 이름과 함께 나오는 문구부터가 '''"수상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다.]언동으로 루루아 일행의 의심을 사는 인물. 루루아는 그의 언동에는 관심을 갖지만 인물 자체에는 관심이 없기에 파티원으로 영입해달라는 애원에도 연속으로 묵살당한다.(...)그래도 이후 피아냐 다음으로 파티에 합류하여 루루아 일행을 도와주게 된다. 여담으로 알란드에서 무허가로 공연했다는 이유로 스테르크에게 쫓기는 신세다. {{{#!folding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이블페이스 루루아Ver.jpg|width=100%]] 그 정체는 전전작 [[토토리의 아틀리에]] 최종보스인 '''이블 페이스'''였다. 여러 여자아이들을 공양받던 악마이자 피아냐의 어린 시절 가장 큰 공포 대상. 마물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은 어찌 보면 복선. 그러나 어느 날 마나(머시너 오브 갓)에게 싸움을 걸다가 역으로 된통 얻어터지게 된 뒤로는(...) 도리어 마나의 수하로 들어가고, 루루아를 도우며 감시하라는 마나의 명령에 따라 루루아와 함께 동행하며 그녀를 돕는다.}}} DLC 코스튬은 교수 복장이다. --어딜 봐서-- 성능은 전열에서는 잡몹 처리 최강자. 속성별 카드로 다수의 적을 농락할 수 있지만 반대로 강력한 보스 앞에서는 맥을 못춘다. 후열로는 전열의 MP를 댓가로 파티의 행동순서를 앞당기는 용도로 사용한다. 어느정도 스펙이 갖춰지기전에는 활용하기 어렵지만 적절한 셋팅을 했을 경우 보스에게 턴을 넘겨주지 않고 쓰러뜨리는데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 니코데무스 다비드 디터 (니코) (cv [[마츠오카 요시츠구]]) [[파일:Niko3DModel.png|width=300]] 직업: 해적 직업은 해적이지만 상선의 안내나 호위 등을 하는 좋은 의미의 해적.--??-- 하지만 나쁜 해적으로 알아본 [[기제라 헬몰트|누군가]]의 활약(...)으로 배가 반파되고, 배를 수리할 돈을 벌기 위해 육상에서 여러 의뢰를 맡게 된다. DLC 코스튬은 [[하겔 보르도네스]]의 복장이다. 성능은 말 그대로 최강의 탱커. 어그로를 끄는 기본 스킬에 피격시 WT를 당기는 성능까지 들어있고, 적에 대한 넉백과 흡혈, 방어력 증가와 광역 슬로우까지 있을 건 다 갖춘 최고의 탱커다. 단점은 동료와의 시너지가 루루아 외에는 없을 정도로 처참한 편. * [[토투리아 헬몰트]] (cv [[나즈카 카오리]]) 직업: 연금술사 4장부터 DLC 캐릭터로 참전한다. 무기로는 책을 사용하며, 어시스트 인터럽트를 사용할 수 있다. * [[메루루린스 레데 알즈]] (cv [[아케사카 사토미]]) 직업: 연금술사 6장부터 DLC 캐릭터로 참전한다. [[로직스 픽서리오|무기로는 검을 사용하며]], 어시스트 인터럽트를 사용할 수 있다. * [[로로라이나 프릭셀]](로로나) (cv [[카도와키 마이]]) 직업: 연금술사 --겸 파이 장인--[* 아틀리에에서 만드는 물건의 대부분은 파이다... 실제로 알란드에서는 로로나를 연금술사보다 파이 장인으로 아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로로나 본인은 파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연금술사로서 인터럽트를 사용할 수 있다. * [[스테르켄부르크 크라나하]] (cv[[코스기 쥬로타]]) 직업: 경비단 단장 루루아와는 면식이 있는 사이. 알란드에서 피쿠스를 추적하며 등장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의회의 NPC 중에서는 스테르크의 팬도 있을 정도로 여전히 극강의 동안을 자랑한다. DLC 코스튬으로 [[루페스 폴켄]]의 복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